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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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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이것을 헌금의 원리로 명확히 가르친다.
"Each of you should give what you have decided in your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 2 Corinthians 9:7 (NIV)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고린도후서 9장 7절
"억지로 하지 말라"
— 이 한 문장이 기독교 사회주의의 경제 이론 전체와 충돌한다.
사회주의적 재분배는 본질적으로 강제적이다.
국가 권력을 통한 과세와 재분배는 개인의 선택을 배제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즐겨 내는" 행위가 아니라,
바울이 금지한 "억지로 하는" 행위다.
코이노니아는 제도가 아니라 생명이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로 변화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내는 살아 있는 공동체다.
그것을 국가 권력의 강제적 메커니즘으로 복제하려 할 때,
우리는 생명을 흉내 내는 시체를 만들 뿐이다.
기독교 사회주의는 바로
이 시체에 복음이라는 이름표를 붙이는 작업이다.
두 주인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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